강화군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자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단기특강을 11월~12월에 걸쳐 150여명에게 제공하고 있다.

운영한 단기특강은 꽃차 만들기· 원목도마 만들기· 

신나는 요들송 ·즐거운 푸드테라피·원예테라피 정원가드닝의 

다양한 어르신들의 욕구를 통해 

즐거운 취미생활을 도모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자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신 어르신은 “처음 접해보는 단기 프로그램들이

너무 만족스럽고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 윤심은 

“다양한 단기특강의 체험을 통해

 2024년도의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만큼 한껏 기대감에

참여해주셨으면 하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질적인 향상을 통해 노년의 

활력 있는 생활을 도모하겠다 ”고 약속했다.

[시니어오늘] http://www.seni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