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2023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
재능은 창작마켓 , 명품의 가치‘가죽공예’
강화군노인복지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3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아동·노인·장애인) 운영시설 공모에 선정되었다.
문화예술 교육을 전문적이고 질 높은 구성으로 제공하고자 신청하였으며
약 1,300만원의 지원금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명품의 가치’가죽공예를 통해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충분이 가치있는 명품임을 지지하고 격려하도록 할 것이며,
‘재능은 창작 마켓’을 진행하고 <인생지도 이야기>주제로
일상을 기록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인생지도를 경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다.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 윤심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지원을 통해 강화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약속드리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질적인 향상을 통해
노년의 활력 있는 생활을 도모하겠다 ”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