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문화의달”영화상영 실시
“ 오랜만의 문화활동에 삶의 활력소~! ”
강화군노인복지관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에서는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총7번에 걸쳐 50여개소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강화작은영화관에서 “문화의 달 영화상영”을 실시하고 있다.
10월 06일 목요일 「인생은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11월 첫째주까지 다양한 영화상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기획행사는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하여 삶의 활력과 여유를 드리고
참여자들간의 단합 및 친목을 도모하도록 마련되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읍에 나와서 수 십년만에 영화를 보니
너무 즐겁고 가까운 곳에 극장이 있는 줄도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 되어 영화에 팝콘까지 나눠주는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복지관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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