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노인복지관은 7월 21일 소속 사회복지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복지 행정 처리를 위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트렌드에 발맞추어 전문 사회복지사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복지관의 비전인 ‘어르신 중심의 전문복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보편화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 파트너로 적극 도입해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단순 행정 부담을 대폭 줄이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귀한 경험을 나누는 복지 현장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사회복지 행정의 핵심인 사업계획 수립부터 결과 보고, 홍보물 제작 등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실제 업무에 AI를 접목하여 빠르게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강화군노인복지관 윤심 관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기술(IT) 습득을 넘어, 최신 복지 트렌드에 맞춰 어르신을 위한 활기차고 아름다운 복지관을 만들어가는 핵심 발판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한 행정 혁신으로 단축된 시간만큼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더 깊이 소통하며 ‘어르신 중심의 전문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보도 매체: MEDIA LIB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