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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흔의 봄, 일흔의 노을' 출판 기념회 개최

강화군노인복지관 2026-04-24 14:01:11 조회수 40

아흔의 인생이 시가 되다아흔의 봄, 일흔의 노을

강화 어르신 시집, 교보문고 통해 전국 출간


강화군노인복지관은 평생 교육사업 인문학반 어르신들의 다섯 번째 공동 시집 「아흔의 봄, 일흔의 노을」 출판 기념회를 22일 개최하고, 교보문고를 통해 정식 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집은 60~90대 어르신들이 삶을 돌아보며 쓴 작품을 엮은 것으로, 인생의 기억과 감정을 담은 ‘삶의 기록서’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과 후원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작가 소개, 시 낭송, 미니 음악회 등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낭송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화군노인복지관 인문학반은 2016년 자서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쓰기 활동을 이어오며 총 다섯 권의 출판물을 발간했다. 특히 이번 시집은 교보문고를 통해 전국 유통될 예정으로, 지역을 넘어 독자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의 삶 자체가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우고 표현하며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일보]  "인생이 시가 되다"…인천 강화 어르신들 '아흔의 봄' 시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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