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가을 단기특강 운영

「음풍영월(시낭송 및 낭독), 선비의 노래 시조창 프로그램으로 가을 정취 물씬」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은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단기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단기특강은 문학과 전통음악을 주제로 한 ▲ 시낭송 및 낭독 프로그램‘음풍영월’과 ▲ 전통 

시조창 프로그램 ‘선비의 노래 시조창’으로 구성되었다.

‘음풍영월’에서는 시인의 생애과 작품세계를 배우고, 직접 시를 낭독 · 낭송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선비의 노래 시조창’은 전통 선비 문화의 품격을 느끼며, 시조창의 기본 창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윤심 관장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취미와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강화신문] http://www.ghnp.kr/news/articleView.html?idxno=27628

[경인신문] http://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739

[경기IN] 강화군노인복지관, 가을 단기 특강 운영:경기IN (정론의 오직 한 길)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1104010001083

[미디어생활] https://www.imedia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