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화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 파티쉐’찐빵만들기 나눔 실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을 진행하여 232개소 경로당중 9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1회 23강좌를 순회 운영하고 있다. 2018년 특화사업으로 ‘행복나눔 파티쉐’ 사업을 3월에서 12월까지 월1회 총 10회로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어르신 및 독거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복나눔 파티쉐’는 오병이어 봉사단과 연계하여 창1리 고시기 경로당을 필두로 함께 찐빵을 만들고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거동불편 어르신에게 삶의 질을 높이고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여 밝고 훈훈한 마을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화군노인복지관 조영신(관장님)은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베품을 실천하며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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